추억이 되어버린 마닐라 베이1
2008. 2. 11. 22:59ㆍ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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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더이상 이런 노천카페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다만, 냄새나는 마닐라베이의 바닷가만 있을 뿐이죠
5pesos(약 120원 가량)를 냈더니 한두번 움직이고 말았답니다. 얼마나 기가 막히던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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