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마케팅 따라하기]영춘선생 블로그 참고하세요

영춘선생 광고를 제가 처음 접한 것은 동네를 지나던 버스의 출구에서 였습니다.

처음엔... 속으로 이번엔 학원에서 전화영어를 하나보네... 하고 이름만 간신히 기억할 정도로 간과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온라인에서 영춘영어가 나름대로 규모를 갖춘 업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사실 알고보니 영춘선생은 돈안들이고 회사를 소문내는데 천재적인 기질을 가진 마케팅 귀신이었습니다.

지금은 커다란 업체로 성장하면서 다각적인 사업확장을 하고 있는데, 제가 보는 관점에서 몇가지 지나친 마케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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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글 일부를 추가해 봅니다.

 

우선 영춘영어 블로그에 대해선 기사작성요령과 이미 올려드린 영춘영어의 기사 홍보 전략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제가 분에 넘치게 영춘영어의 사업전략에 대해서 운운하는 건 잘못된 일인 듯 해서 관련 내용은 삭제했습니다.

또한 전 배울 점만을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두말 할 것 없이 홍보전략이구요...

그 홍보전략 속에는 시작부터 UCC 스타 영어강사로 시작해서 전화영어사업을 런칭한 후 영춘영어라는 브랜드 로고와 함께 나름대로의 이미지 매이킹에도

성공했습니다.  타사와의 차별화된 것은 비단 홍보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사업 비쥬얼전략에서도 차별화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창업하시고자하는 분들에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해당 블로그는 제가 올린 영춘영어홍보전략 이라는 글 안에 들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