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공신력있는 해외봉사로 커리어 업!

2009. 6. 26. 02:51전화영어 화상영어 온라인 영어 교육/온라인 영어교육 시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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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해외 봉사를 나가라는 기사로 실제로 이 기사를 통해서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대학생들이 화상영어, 전화영어의 대상이 아니라고하는 고정 관념을 깨버리고 싶어서입니다.

문제는 누가 내 수강생인가?라는 것부터 정의내리고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따라 그들에게 영어가 왜 필요한지를 찾아내서  그 니즈에 맞는

홍보 및 마케팅을 포커싱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지나치게 부정적이너가 긍정적인 것은 마케팅에 도움되지 않습니다. 

첫째는 현실에 파악하는 것이지만 사실 현실이라는 것도 자기 주위의 현실이지, 자신의 영역을 벗어난 현실을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무슨 이야기냐하면 사람들마다 자신의 영역이 있습니다.

즉, 자신이 닿을 수 있는 거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그 영역안에서의 현실과 그 영역 밖의 현실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타겟이라는것은 자신의 영역 안의 타겟이 되는 것이고 그 타겟은 최대한 많이 잡거나 줄여도 그 수치의 최대 오차는 50%안팎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50%안팍이라고 하는 건, 결국 절반은 실패하고 절반은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그 가능성을 최대한 자신의 영역안에서의 현실로 만드는 것이 바로 개인별 마케팅 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자신의 영역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 스스로 찾아내고나면.. 자신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수익을 어림잡아 계산해날 수 있을 것입니다.

 

기타 상세한 기사는 출처사이트를 통해서확안하시기 바랍니다.

 

======================== 아래이가  일부 ==============================

 

<출처 : http://www.naeilshot.co.kr/job_collect.asp?id=collect&mode=view&idx=124&page=1>

 

- 공신력있는 해외봉사로 커리어 업!

공신력있는 해외봉사로 커리어 업!

봉사도 하고 커리어도 쌓을 수 있어 … 뚜렷한 목적과 열정 없인 힘들어
많은 사람들이 국내봉사활동으로는 경험할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을 찾아서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는 이들을 도우면서 국경을 초월하는 인류애를 실현하고 낯선 땅에서 낯선 이들과 함께 하는 동안 스스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믿기에, 많은 학생들이 해외로 봉사활동을 떠나고 싶어 한다.
 

어떤 활동이 있을까?
해외봉사활동이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해외에 나가서 하는 봉사활동으로 정의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종류는 다양하며, 여러 가지 기준에 따라 분류해 볼 수 있다. 우선 기간에 따라 장기와 단기로 나눌 수 있다. 단기 봉사는 2주에서 3개월, 장기 봉사는 1년에서 2년 정도의 활동을 하게 된다. 후원 기관에 따라서도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정부기관에서 후원하는 활동과 NGO(Non-Governmental Organization)기관에서 후원하는 활동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외에도 단체에서 비용을 전액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 있기도 하고, 반액 지원해주는 프로그램, 혹은 개인 비용으로 봉사를 다녀와야 하기도 한다.

 

COPION  www.kopion.or.kr
제 3세계 NGO에 지속적으로 봉사단을 파견하여 현지 NGO들의 복지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코피온의 기치는 단순히 지구촌 어려운 곳에서 봉사활동만 제공하는 ‘국제봉사활동’이 아니라 자원봉사와 봉사학습을 혼합하여, 봉사자의 발전도 함께 꾀하는 것이다. 봉사활동을 파견하기 전에 학습,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봉사활동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귀국 후에도 국내봉사를 꾸준히 진행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기와 장기 프로그램이 있으며 단기는 2~3주의 활동을 거치며, 장기는 최저 3개월에서 최대 1년을 활동한다. 단기봉사활동은 선착순으로 지원자를 선발하고 보건복지부, 지마켓등에서 선발하는 경우에는 면접 등을 통한다. 대학생은 주니어 봉사단원으로 지원해야 하며, 친인척을 제외한 사람들로부터 객관적 추천서를 받아 같이 내야 한다.

KOICA(한국국제협력단) www.koica.go.kr
전문지식을 가진 만 20세 이상의 국민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일반봉사단원(군필 또는 면제자만 가능), 군 대체 복무로 인정되는 국제 협력 봉사 요원(30개월),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는 국제협력의사 등을 모집하고 있다. 매년 수차례에 걸쳐 적게는 수십 명에서 많게는 수 백 명에 이르기까지 봉사단원을 모집힌다.
자격증 소지자와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경우가 많아 일반 대학생들이 쉽게 지원하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 현지에 단독 파견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만큼 힘든 면이 있지만 그만큼 혜택도 많다. 국가전액지원으로 생활비뿐만 아니라 적응훈련도 제공한다. 봉사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여행도 할 수 있다.
태권도, 한국어 교육 교실을 열거나 해당국의 축제 때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한국을 알리는 활동도 있다. 또 해당국 농업 경제 관련 리서치를 진행하거나, 학교나 임시 진료소 같은 건물을 짓는데 건축학적으로 도움을 주는 등 직접적으로 주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활동도 진행한다. 졸업 직후에, 혹은 군 대체 복무로 지원하고 싶다면 무엇보다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선발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미리부터 꾸준히 준비해야 한다. 코이카는 다른 봉사활동들과는 달리 노력봉사보다는 현지인 교육이나 한국의 전문 기술 전수와 같은 활동을 한다. 또한 단독으로 파견되어 현지인과 같은 생활을 하고 현지에 완전히 녹아들어야 하는 생활을 해야 하는 만큼, 독립심이나 적응력을 극대화 할 수 있다. 

AIESEC www.aiesec.kr
학생단체로, 세계 각국에 대학생을 파견한다. 단순한 자원봉사라기보다는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에이즈 교육이나 주거환경 개선 등의 활동을 하며 대부분 6주에서 10주 정도의 활동기간을 갖는다.
AIESEC(아이섹) 해외봉사프로그램에 지원할 경우, 아이섹 주최 모집 설명회에 가보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가까운 아이섹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자리가 있고 시기만 맞다면 바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휴학생이 유리하다. 세계적 학생교류 단체로 외국인들과 함께 활동하기 때문에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 실력이 필요하다.아이섹 활동의 특징은 파견 전부터 담당자가 일대일로 관리하는 점이다. 해외에서 나가면  현지 아이섹에서 멘토를 배정해준다. 6주 기본에 동남아는 150만~200만 원, 유럽은 200만~250만 원의 비용이 든다. 홈스테이같은 옵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있으며 이를 택할 경우에는 숙식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국제워크캠프기구 www.1.or.kr
세계 각국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2~3주간 ‘자원봉사활동’을 하며 공동체 생활을 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다. ‘바다거북이 알 보호’와 같이 독특한 프로그램도 있다. 국제워크캠프기구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워크캠프 목록에서 원하는 워크캠프를 고른 후,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하루 7~8시간 정도의 봉사활동을 하며 그 외 시간에는 지역민과 교류할 수 있다. 마을 회관, 학교 교실, 텐트, 청소년 센터 등에서 공동생활하며, 참가자들이 스스로 팀을 이루어 식사를 준비한다. 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 성인으로 기본적인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다른 문화에 대한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 활동 보고서 작성과 관련 자료 제출 등을 통해 인증서를 받을 수 있으며, 일부 대학은 자원봉사 학점을 인정하기도 한다.

 

‘언어, 문화, 자신감’ 해외봉사 활동의 장점
해외봉사 활동은 언어만이 아니라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는 특징도 있다. 워크캠프나 아이섹의 경우에는 영어만 쓰기 때문에 활동 기간 동안 영어에 완전히 노출된다. 능숙한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언어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다른 나라 학생들과 어울리는 것이 중요하다. 7개국에서 워크캠프를 경험한 최지욱(서강대 수학과 03)씨 “모두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영어 때문에 위축되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먼저 말을 거는 모습이 필요하다” 말했다. 기간에 비하면 문화에 대한 이해도도 다른 해외 프로그램보다 높다. 몸으로 익히기 때문이다. 같이 일을 하며 부대끼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서로의 특징과 성향에 대해 쉽게 익힐 수 있다. 국제 봉사단체나 NGO에 취업을 염두에 뒀다면 해외봉사활동만큼 확실한 체험도 없다. 코피온 대외협력 및 홍보팀 김소연씨는 “한국에만 있다면 현지 사업과 기관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가 없다. 문화와 현장을 경험해야 그들에게 정말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마음가짐과 열정이 중요, 영어는 그 다음
해외 봉사활동 기관 담당자나 경험자들은 대부분 마음가짐과 뚜렷한 목적, 열정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육체적으로는 힘들고 정신적으로는 개인의 발전이라는 부분에 대한 압박감이 있기 때문이다.
“기대는 갖되 환상은 갖지 마세요. 해외 봉사 활동이 너무 부풀려진 측면이 많은 것 같아요. 환상을 버리고 가서 직접 느끼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음식때문에 숙소환경때문에 불평을 하다 중도하차하는 친구들이 있죠. 어떤 활동은 워낙 열악해서 3일을 못 버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최지욱, 서강대 수학과 03)
아이섹코리아 해외인턴 디렉터 김누리씨도 가고자 하는 목적이 뚜렷해야한다고 강조한다. 김씨는 “자신의 인생에 대한 가치관과 플랜에 대한 것이 뚜렷할 경우. 해외봉사활동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필요한 영어능력은, 전문적인 활동이 아니라면 회화만 가능하면 된다. 해외개발봉사활동이 주로 제 3 세계의 어려운 국가로 파견을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파견 국가 국민들도 영어를 잘 못하기 때문이다. 언어보다 그들과 하나가 되려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코이카는 전문적인 능력을 가진 지원자들을 선발하고자 하기 때문에 각종 자격증이나 전공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코피온은 장기봉사단원의 경우만 자체 시험을 통해 영어능력을 검증하고 있다. 단기봉사활동의 경우에는 전공이나 자격증으로 당락이 결정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장기봉사활동의 경우에는 현지 NGO단체의 요구조건에 따라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워크캠프의 경우에는 특정의 직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이 없는 지원자들에겐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을 배우게끔 고무시키는 방식이므로 특정 지식이나 기술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아이섹은 공인영어능력점수를 꼭 제출해야 한다. 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봉사이기 때문에 전공이나 자격증은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해외봉사활동을 주최하는 단체들은 주로 NGO와 같은 비영리단체들이기 때문에 지원자는 자비로 봉사활동을 가는 경우도 있다. 코피온 단기 프로그램의 경우, 기본적으로 비용은 참가비 등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12박 13일의 프로그램에 대략 200만원 정도가 소요된다. ‘꿈과 사람 속으로’ 라는 프로젝트 명으로 보건복지가족부에서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코피온 프로그램들도 있다. ‘꿈과 사랑속으로’의 상반기 모집은 끝났으며, 10월 중으로 하반기 모집을 할 예정이다. 또 기업 지원 단기 프로그램으로 G마켓에서 100% 경비 지원을 하기도 한다. 워크캠프는 기본 참가비가 40만원 이다. 워크캠프 참가 중 기본적인 숙식이 제공되며, 항공권, 여행자보험, 개인여비 등은 참가자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고 한다. 코이카의 경우에는 정부 주도의 사업이기 때문에 전액 지원이다.
방희경 연세대 학사지도 교수는 “해외 봉사활동이 일반 기업에 취업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주진 않을 것”이라며 “하지만 이런 활동을 해본 사람은 타인에 대한 이해심과 배려심이 높을 것이고 의사소통도 잘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래 사회의 전문가이자 제네럴리스트로서 소양을 기르는 계기가 해외봉사활동에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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